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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사랑받는 체육회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41만 해운대구민 여러분!

그리고 스포츠를 사랑하는 동호회원 여러분!

민선초대 해운대구체육회장 김상철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구청장이 체육회장을 겸직하였으나 올해부터 민선 초대회장으로 당선된 저로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스포츠는 일부 주민의 취미생활에 불과했지만 요즘은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영위하기 위해 많은 주민이 다양한 종목을 즐기는 그야말로 생활체육의 시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해운대는 해수욕장과 바다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어 다른 지역에서 엄두도 못 낼 해양레포츠도 즐길 수 있고 어느 지역보다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전임 회장이신 홍순헌 구청장께서 누구보다도 체육인에 대한 많은 배려와 관심으로 부족한 체육시설을 확충하는데 애를 많이 써 주셨지만 여전히 부족한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보급하는데 저도 구청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체육회 산하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29개 종목회장 및 임원진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확대 및 활성화에 더욱 매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체육회 관리와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여 신뢰받고 사랑받는 체육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우리 해운대구체육회가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체육회가 되도록 부회장, 이사님 그리고 정책자문위원님들과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경자년 한 해 동안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가 술술 풀리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1. 30
민선초대 해운대구체육회장 김 상 철